Windows 11 버전에서 작업 표시줄 아이콘 크기 조정과 캡처 저장 화면 표시 설정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Explorer Patcher, 레지스트리 설정, Snipping Tool 등 최신 Windows 11 기능을 활용하여 더욱 편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Windows 11 버전 사용법 설정

🪟 Windows 11 버전 사용법 설정

Windows 11에서는 사용자의 작업 환경을 더욱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두 가지 대표적인 기능인 작업 표시줄 아이콘 크기 조정캡처 시 저장 화면 표시 기능을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짧은 단계만 따라 하면 바로 적용할 수 있으며, 시스템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1️⃣ 작업 표시줄 아이콘 크기 조정

Windows 11에서는 아이콘 크기 조정 기능이 기본적으로 숨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설정이나 레지스트리 수정, 또는 Explorer Patcher 같은 도구를 이용하면 원하는 크기로 손쉽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방법 요약:
  • 작업 표시줄의 빈 공간을 우클릭 → “작업 표시줄 설정” 선택
  • “작업 표시줄 동작”에서 “더 작은 작업표시줄 단추 표시” 항목 확인
  • 또는 TaskbarSi 레지스트리 값을 수정하여 직접 크기 변경
⚠️ 주의: 너무 작은 크기로 설정 시 날짜가 잘릴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기본 크기(1)”를 권장합니다.
🎯아이콘크기 간단설정 보기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캡처 시 저장 화면 보이기 설정

Windows 11에서 Print Screen(PrtSc) 키나 Windows + Shift + S 단축키로 캡처를 할 경우, 저장 위치와 미리보기 화면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이 기능이 보이지 않는다면 아래 방법으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설정 경로:
설정 → 접근성 → 키보드 → “Print Screen 키를 사용해 Snipping Tool 열기” 활성화

또는 Snipping Tool을 직접 실행한 후 “설정 → 자동 저장 위치 표시” 옵션을 켜면 캡처 후 오른쪽 하단에 저장된 위치 미리보기가 나타납니다.

💡캡쳐 저장화면 설정하기

이제 캡처를 하면 자동으로 저장 경로 알림과 함께 편집 창을 즉시 띄울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파일 탐색 과정을 줄여 작업 효율을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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